균등배정 vs 비례배정 완벽 비교: 5사6입 법칙과 최적 증거금 배분 전략
단 1원의 증거금 낭비 없이 비례 1주를 더 챙기는 실전 5사6입 노하우
공모주 비례배정의 수학적 원리인 5사6입(소수점 0.6 이상 올림) 법칙을 완벽히 이해하고, 한정된 투자금으로 최대 배정 주수를 확보하는 실전 배분 테크닉을 공개합니다.
1. 비례배정의 기본 원리와 한계 증거금
비례배정은 청약 증거금에 비례하여 주식을 배정받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비례 경쟁률이 1,000:1이고 확정 공모가가 20,000원이라면, 증거금율 50% 기준 비례 1주를 배정받기 위해 필요한 총 청약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요 청약 금액 = 20,000원 × 1,000주 × 50% = 10,000,000원 (1천만 원)
2. 5사6입 법칙(0.6 올림, 0.5 버림)의 실전 매커니즘
증권사는 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쪼개어 배정할 수 없으므로, 정수 배정 후 남은 잔여 주식을 소수점 자리가 높은 투자자 순으로 1주씩 추가 배정합니다.
실무적으로 대부분의 주관 증권사는 소수점이 0.6 이상인 청약자에게 1주를 올림 배정하고, 0.5 이하인 투자자는 버림 처리하는 "5사6입" 관행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계산 결과 내 배정 주수가 1.62주라면 실전에서 2주를 받게 되며, 1.45주라면 1주에 그치게 됩니다. 따라서 1.45주가 나올 금액을 넣는 것은 0.45주에 해당하는 수백만 원의 증거금을 허공에 낭비한 셈이 됩니다.
자금이 애매하다면 억지로 정수 주수를 채우려 하지 말고, 소수점 0.65~0.7 수준에 딱 맞추어 청약 증거금을 입금하는 것이 가장 높은 자본 효율성을 달성하는 비결입니다.
3. 실전 배정 예시 시뮬레이션
공모가 10,000원, 비례 경쟁률 2,000:1 인 종목에 1억 원을 청약한 경우와 7천만 원을 청약한 경우의 배정 결과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 투자 증거금 | 비례 배정 계산치 | 5사6입 적용 최종 배정 | 1주당 평균 취득 단가 |
|---|---|---|---|
| 1억 원 | 100,000,000 ÷ 10,000,000 = 10.0주 | 10주 배정 | 공모가 10,000원 |
| 6천 5백만 원 | 65,000,000 ÷ 10,000,000 = 6.5주 | 불안정 (6주 또는 7주) | 커트라인에 따라 변동 |
| 7천만 원 | 70,000,000 ÷ 10,000,000 = 7.0주 | 7주 배정 | 공모가 10,000원 |
| 5천 6백만 원 | 56,000,000 ÷ 10,000,000 = 5.6주 | 안전하게 6주 배정 (가성비 최상) | 적은 자본으로 극대화 |
본 가이드 아티클은 공모주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금융감독원 공시 및 증권거래소 규정을 바탕으로 작성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청약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